종전 기대감에 금융 시장 환호 … 코스피 6%대 급등, 환율 1507원까지 급락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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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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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1일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강한 기대감으로 개장 직후 5% 넘게 폭등하며 오래간만의 '불장'을 연출하고 있다. 지수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 가량 급등한 5367.31을 기록하며 단숨에 5300선을 탈환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면서 오전 9시 7분경 유가증권시장에는 프로그램 매수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일시 정지시키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는 올 들어 11번째 사이드카 발동이자, 매수 사이드카로는 5번째 기록이다.
한편 미국과 이란 지도부가 종전 가능성을 내비치는 발언을 하자 1530원대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로 내려왔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6원 하락한 1508.5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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