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방글라데시, 에너지난에 학교 온라인 수업 부분 도입 검토

무명의 더쿠 | 04-01 | 조회 수 238
에사눌 호크 밀론 방글라데시 교육장관은 타리크 라흐만 총리에게 이런 방안을 보고했다며 현재 구체적인 시행 방법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날 말했다.

밀론 장관은 대면과 온라인 수업을 혼합하면 에너지 사용을 줄이면서 학생들의 학업 유지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근 라마단(이슬람 금식월) 공휴일 등을 겪으면서 수업방식 변경논의가 시작됐다면서 부분적 온라인 수업을 우선 초중고교에 도입한 뒤 추후 대학교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학들은 자체적으로 부분적 온라인 수업을 도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또 공공부문 재택근무와 주중 공휴일 변경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방글라데시 정부는 연료배급, 차량판매 제한, 주유소 영업시간 단축 등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인구 1억7천500만여명으로 세계 8위인 방글라데시는 에너지 수요량의 약 95%를 중동에서 수입한다.

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란이 에너지 운송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 연료조달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가격 변동성이 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에너지 확보를 위해 고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인도와 같이 러시아산 원유수입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미국 측에 손을 내민 상태다. 미국은 국제유가 안정 등을 고려해 러시아에 대한 원유 제재를 일시 해제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 수입 재원 마련을 위해 25억 달러(약 3조8천억원)를 외부에서 차입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한편 에너지난을 겪는 남아시아 국가 중 하나인 스리랑카 정부는 전날 50 메가와트(MW)짜리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즉각 건립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 장치를 활용해 야간 전기수요를 충족하겠다는 것이다. 현재는 석탄과 경유를 쓰는 발전기들로 야간 전기수요를 메우고 있다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연료 가격 및 전기료를 최대 40% 인상한 스리랑카 역시 러시아산 원유와 정유제품을 수입하기로 했다.


https://naver.me/GxrsRrg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7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비에 젖지 않는 새
    • 09:33
    • 조회 64
    • 유머
    • [공식] '호러퀸 된 마멜 공주' 김혜윤, 기세 美쳤다..'살목지' 손익분기점 달성 "올해 가장 빨라"
    • 09:32
    • 조회 292
    • 기사/뉴스
    9
    • <유미의세포들> 웹툰 순록이 중요씬이 드라마엔 못 나오는 이유
    • 09:30
    • 조회 960
    • 이슈
    • “200mL 우유” 실제로는 191mL… 꼼수 손본다
    • 09:28
    • 조회 589
    • 기사/뉴스
    6
    • 우원재, 2년 만에 신보 발매…비비·코드 쿤스트 지원사격
    • 09:28
    • 조회 105
    • 기사/뉴스
    3
    • 이광수♥이선빈 한강 데이트 부러웠나…유재석 “사랑 마케팅” (틈만나면)
    • 09:27
    • 조회 828
    • 기사/뉴스
    2
    • 하정우 수석, 부산 북갑 출마설에 "결정권 있다면 청와대 남겠다"
    • 09:26
    • 조회 604
    • 정치
    20
    • 유명 마라탕이 알고 보니 '세균탕?'...기 준치 47배 초과 🤦🏻‍♂️
    • 09:25
    • 조회 509
    • 정보
    10
    • 김재욱, 고독한 재벌 3세 변신…수트핏 미쳤다(은밀한 감사)
    • 09:25
    • 조회 694
    • 기사/뉴스
    12
    •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격 인상 억제 위해 3색상으로 출시.jpg
    • 09:25
    • 조회 1012
    • 이슈
    15
    • 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현직자위대원 동원 사건
    • 09:21
    • 조회 2140
    • 이슈
    13
    • 안보현X이성민X수현X하윤경X윤균상 주연 JTBC 하반기 방영 예정 사극 <신의 구슬> 스틸컷
    • 09:20
    • 조회 926
    • 이슈
    12
    • '살롱드립’ 아이유·변우석과 TV 방영
    • 09:17
    • 조회 806
    • 기사/뉴스
    6
    •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무수동서 포획 작전…'인간 띠'로 이동 차단
    • 09:16
    • 조회 1640
    • 기사/뉴스
    19
    • 미국인들에게 이란이 어디있는지 찍어보라고 했습니다.
    • 09:10
    • 조회 3411
    • 이슈
    30
    • 의외로 캐치캐치 챌린지를 찍은 연예인
    • 09:09
    • 조회 1683
    • 이슈
    13
    • 롯데아사히주류, 김재원·김지연 모델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 광고 방영
    • 09:09
    • 조회 1222
    • 기사/뉴스
    5
    • [속보] 코스피 2.61% 상승한 5960.00 개장…5900선 회복
    • 09:04
    • 조회 1391
    • 기사/뉴스
    21
    • 트럼프 "난 신성모독을 한것이 아니다! 예수가 아니라 의사였다!"
    • 09:03
    • 조회 2403
    • 이슈
    31
    • 캘빈클라인 빤스 주문했다가 당황중;;
    • 09:02
    • 조회 5394
    • 유머
    4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