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주담대 금리는 번갯불, 예금 금리는 만만디…은행들 “올릴 이유가?”

무명의 더쿠 | 08:19 | 조회 수 1157

“자금조달해도 대출처 없어”
올해 예대금리차 오히려 확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주요 은행의 예금 금리는 2%대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일부 인터넷은행과 저축은행이 예금 금리를 줄인상하며 예금 확보에 나선 것과 대조적이다. 부동산 규제로 대출 수요가 줄어 자금을 조달할 필요성이 낮아지면서 수신 경쟁 유인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 12개월 만기 금리를 기존 3.01%에서 3.20%로 0.19%포인트 인상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증시로의 자금 이탈을 막고 시장금리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인터넷은행도 비슷한 분위기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월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금리를 2.95%에서 3.00%로 0.5%포인트 인상했다. 최근 토스뱅크도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만기 12개월물을 추가했다. 금리는 6개월물 상품(2.50%)보다 0.3%포인트 높은 2.80%로 책정됐다.

 

 

지방은행도 자금 이탈이 가속화하자 수신 금리를 높이며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최고 금리 3.10%를 제공하는 ‘더 특판 정기예금’을 3월부터 1년간 판매하고 나섰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 경남은행도 3%대 금리의 정기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반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개 은행 대표 정기예금 상품 금리는 올해 모두 2%대를 유지하고 있다. 은행별 최고 금리를 살펴보면 ‘KB스타 정기예금’(국민) 2.90%, ‘쏠편한 정기예금’(신한) 2.85%, ‘하나의 정기예금’(하나) 2.90%, ‘WON플러스 예금’(우리) 2.90%, ‘NH올원e예금’(농협) 2.95% 등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당국의 부동산 규제로 가계대출 수요가 크지 않다”며 “자금을 조달해도 대출처가 마땅치 않아 수신 금리를 높일 유인이 없다”고 설명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908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8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은행업무에서 특혜를 받는다는 성심당 직원들.
    • 12:43
    • 조회 4
    • 유머
    • [단독] 오토바이 번호판 수십 개 떼어간 10대 긴급체포
    • 12:43
    • 조회 23
    • 기사/뉴스
    • 요즘 애들은 모른다는 여자 가수를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 12:43
    • 조회 16
    • 이슈
    • 이누야샤 세계관에 내가 들어간다면
    • 12:41
    • 조회 124
    • 유머
    3
    • 동물들 자기 죽을때 되는거 알면 평소랑 행동 달라지는게 너무 눈물나옴
    • 12:41
    • 조회 203
    • 유머
    • 살다 살다 이렇게 감미롭게 닥치라고 하는 노래 처음 들어봄
    • 12:41
    • 조회 122
    • 이슈
    • 장국영 23주기 왕조현 sns에 올라온 추모영상
    • 12:39
    • 조회 546
    • 이슈
    3
    • [선공개] 슬럼프로 가족들과도 멀리하던 수현😢 위태로워 보이는 동생을 위해 찬혁이 준비한 특단의 조치?!#유퀴즈온더블럭
    • 12:38
    • 조회 199
    • 이슈
    3
    • [짱구는 못말려] 4월 가챠 파스텔톤 메지루시(표식) 악세사리 2탄
    • 12:38
    • 조회 135
    • 유머
    • 이 가수 알면 가요계 고인물 인정 & 건강검진 받아야 된다고 함...jpg
    • 12:37
    • 조회 682
    • 이슈
    5
    • 김지유 팬계정 이름 김지유방
    • 12:36
    • 조회 716
    • 유머
    1
    • 지수, 칸 시리즈 개막식 간다…'라이징 스타상' 선정
    • 12:35
    • 조회 379
    • 기사/뉴스
    8
    • 변우석 아이유 | 아이컨택 챌린지 | 21세기 대군부인 | 디즈니+
    • 12:35
    • 조회 129
    • 이슈
    • 손 주는 망아지(경주마)
    • 12:34
    • 조회 130
    • 유머
    2
    • 방탄소년단‧블랙핑크‧임영웅...KM차트, '2026 시즌베스트 스프링' 후보 공개
    • 12:34
    • 조회 84
    • 기사/뉴스
    • 리아킴이 '데뷔하지 않았다면 원밀리언 강사를 시켰을 것'이라고 말한 신인 여돌.jpg
    • 12:33
    • 조회 1097
    • 이슈
    3
    • 픽시브 인기순정렬 기능 쓰자고 유료결제를 왜 하냐? 그냥 검색결과 1페이지 나오는 cp를 빨면 되잖아?
    • 12:33
    • 조회 382
    • 유머
    1
    • 국힘 지선 1호 공약, "자녀 수에 따라 주택대출 원금 감면", 1명 출산-> 이자 감면, 2명 출산 -> 원금 1/3 ...
    • 12:33
    • 조회 286
    • 정치
    16
    • 오늘 삼성전자 주가 흐름
    • 12:32
    • 조회 2529
    • 이슈
    17
    • 구로디지털단지 하수구 근황 (혐주의)
    • 12:30
    • 조회 2066
    • 이슈
    2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