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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재산 분할 다툼 전처 살해한 60대…시신은 여행용 가방에

무명의 더쿠 | 03-31 | 조회 수 1213

https://www.youtube.com/watch?v=bjACNhAL-x0

 

 

 

 

【 앵커멘트 】
이혼한 전처를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하려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재산 분할 문제로 다투다 범행했다는 피의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성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순찰차가 도착합니다.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아들의 실종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세 시간쯤 뒤 경찰 과학수사대 차량이 아파트 내부로 들어갑니다.

집 안에서 살인 사건의 정황이 포착된 겁니다.

 

 


▶ 인터뷰 : 아파트 주민
- "경찰차가 오고 119가 오고 그랬어. 그래서 나는 고독사가 일어났나 그랬지."

어제(30일) 오전 11시 20분쯤 60대 남성 A 씨가 이혼한 전처 B 씨를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A 씨의 범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 스탠딩 : 조성우 / 기자
- "A 씨는 아내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고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아파트 단지를 떠났습니다."

이후 이 남성은 100km가량 떨어진 충북 음성의 한 야산 배수로에 시신을 유기하려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성은 평소 A 씨의 연고가 있던 곳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위치 추적을 통해 범행 5시간 반 만인 오후 5시쯤 유기 현장을 정리하던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혼한 뒤에도 동거하며 재산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A 씨는 이번 범행이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MBN뉴스 조성우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4246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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