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악’ 홍원찬 감독 차기작... 박서준X엄태구 ‘내가 죄인이오’ 느와르 정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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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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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엄태구, 조혜주가 디즈니+ 오리지널 범죄 액션 누아르 ‘내가 죄인이오’로 호흡을 맞춘다.
디즈니+는 31일 이들이 주연하는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를 내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이무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내가 죄인이오’는 재개발 열풍이 들끓던 1980년대 무법 도시를 배경으로, 목표를 향해 폭주하는 ‘시대의 악마’ 팽이와 생존형 조직원 쌩닭이 목숨을 건 한탕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범죄 액션 누아르다.
박서준은 극 중 88 서울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재개발 광풍이 불어닥칠 지역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의문의 인물 팽이를 연기한다.
엄태구는 조직을 배신하고 팽이가 건네는 일생일대 제안을 받아들이는 북구파 조직원 쌩닭 역을 맡았다.
조혜주는 마약 사업의 핵심 공급책이자 팽이의 첫사랑 복희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각본과 연출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연출한 홍원찬 감독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