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랍국에 전쟁 비용 떠넘길 듯…걸프전 때처럼 한국 포함되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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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조회 수 22734
【 앵커멘트 】
막대한 전쟁 비용도 미국이 고스란히 껴안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백악관은 지난 1991년 걸프전 때처럼 아랍 국가에 떠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쟁 첫 주에만 약 15조 원을 지출한 미국이 막대한 전쟁 비용을 아랍 국가에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대이란 작전으로 이익을 본 국가들의 부담을 늘리겠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캐럴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이번 전쟁 비용은 누가 부담합니까? 중동 국가들이 나서서 부담할까요?)
= "대통령은 그들에게 그렇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데 꽤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백악관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언급할 것"이라면서, 내부적으로 이미 관련 논의가 진행됐음을 시사했습니다.
실제 지난 걸프전 때 아랍 국가를 포함한 6개국이 전쟁 비용의 88%를 부담한 바 있고, 한국도 5억 달러, 7천억 원 넘게 지원했습니다.
막대한 전쟁 비용도 미국이 고스란히 껴안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백악관은 지난 1991년 걸프전 때처럼 아랍 국가에 떠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쟁 첫 주에만 약 15조 원을 지출한 미국이 막대한 전쟁 비용을 아랍 국가에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대이란 작전으로 이익을 본 국가들의 부담을 늘리겠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캐럴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이번 전쟁 비용은 누가 부담합니까? 중동 국가들이 나서서 부담할까요?)
= "대통령은 그들에게 그렇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데 꽤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백악관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언급할 것"이라면서, 내부적으로 이미 관련 논의가 진행됐음을 시사했습니다.
실제 지난 걸프전 때 아랍 국가를 포함한 6개국이 전쟁 비용의 88%를 부담한 바 있고, 한국도 5억 달러, 7천억 원 넘게 지원했습니다.
https://naver.me/Gi0UUT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