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추경 9241억…'나프타 수급' 4695억·'비축유 확대' 1584억[전쟁추경]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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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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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공급망 안정화와 수출기업 및 석유화학 등 피해 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석유·핵심 전략자원의 공급망 안정화 ▲수출기업 비용 경감 및 석유화학 등 피해산업 지원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등 3대 분야에 대해 9241억원을 편성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고, 이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 사태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는 석유·핵심 전략자원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6642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나프타의 원활한 수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4695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나프타분해시설(NCC) 설비를 보유한 석유화학기업이며, 중동상황 발생 이후 나프타 수입단가 상승분 차액의 50%를 보조할 계획이다.
또 제 5차 석유비축계획상 2030년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석유비축 물량 확대 등에 158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중동 상황에 편승한 가짜 석유 판매, 매점매석 등 석유시장 불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은 223억원 증액 편성했다. 예산은 통합관제센터 구축, 검사 시험장비 도입 등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20억원을 추가 투입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석유시장감시단을 운영하고 유가 공개시스템도 고도화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석유·핵심 전략자원의 공급망 안정화 ▲수출기업 비용 경감 및 석유화학 등 피해산업 지원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등 3대 분야에 대해 9241억원을 편성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고, 이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 사태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는 석유·핵심 전략자원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6642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나프타의 원활한 수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4695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나프타분해시설(NCC) 설비를 보유한 석유화학기업이며, 중동상황 발생 이후 나프타 수입단가 상승분 차액의 50%를 보조할 계획이다.
또 제 5차 석유비축계획상 2030년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석유비축 물량 확대 등에 158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중동 상황에 편승한 가짜 석유 판매, 매점매석 등 석유시장 불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은 223억원 증액 편성했다. 예산은 통합관제센터 구축, 검사 시험장비 도입 등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20억원을 추가 투입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석유시장감시단을 운영하고 유가 공개시스템도 고도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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