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 0-4 대참사' 홍명보 감독,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출격" 선발 예고…오스트리아전 포인트는 '압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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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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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코트디부아르전 0-4 참패를 당한 홍명보 감독이 오스트리아전에선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이강인과 이재성을 모두 선발로 투입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3월 A매치 평가전 2번째 경기를 치른다.
지난 28일 치른 코트디부아르전에선 0-4 참패를 당했다. 말 그대로 대참사였다. 홍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플랜 A, 혹은 플랜 B로 활용할 것이 유력했던 스리백을다시 한번 들고 나왔고, 참담한 경기력 끝에 4골 차 대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당시 감기 기운이 있던 손흥민을 비롯해 왼쪽 발목에 경미한 부상이 있던 이강인이 선발 제외되며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재성 역시 마찬가지였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후반 13분 교체 투입되며 경기에 나서긴 했으나, 이재성은 끝내 출전하지 않았다.
오스트리아전을 하루 앞둔 30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 감독은 손흥민과 이강인, 그리고 함께 나온 이재성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