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정우, BH엔터와 8년 동행 마무리…새로운 시작 예고

무명의 더쿠 | 10:37 | 조회 수 1835

xqkXNi

BH엔터테인먼트는 31일 정우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그 시간은 서로에게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첫 연출작 ‘짱구’가 관객들과 만나는 순간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우 배우가 자신만의 색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우 역시 오랜 시간 함께한 소속사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서로를 향한 응원 속에서 좋은 마무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계약 종료를 넘어, 긴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정우는 특유의 진솔한 매력과 공감력 높은 연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넓혀왔다. 2009년 영화 ‘바람’에서 ‘짱구’라는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데 이어 2013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쓰레기’ 신드롬을 일으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영화 ‘쎄시봉’, ‘히말라야’, ‘재심’, ‘흥부’, ‘이웃사촌’, ‘뜨거운 피’ 등과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깊은 공감을 끌어낸 그는 매 작품 진정성 있는 연기로 자신만의 색을 더욱 공고히 해왔다.

BH엔터테인먼트와 동행에 마무리하게 된 정우는 배우를 넘어 연출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긴 여정 끝에서 서로를 향한 응원을 남긴 채 또 다른 출발선에 선 그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50222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5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54세 이서진 노안 고백 ‘다모’에 이은 명대사 “미안하다 안 보인다”(달라달라)
    • 15:50
    • 조회 74
    • 기사/뉴스
    • 우리나라에서 심각한 편견 중 하나
    • 15:48
    • 조회 794
    • 이슈
    10
    • 외손주 자랑하던 할아버지.jpg
    • 15:47
    • 조회 932
    • 이슈
    13
    • 한번 걸려 진짜2 🐼💜👀
    • 15:46
    • 조회 362
    • 유머
    9
    • 지수 “블랙핑크 각자 개성은 그대로...무대 풍성해져”
    • 15:46
    • 조회 175
    • 기사/뉴스
    • 남궁민 '결혼의 완성' 촬영장에 닭꼬치차랑 커피차 보낸 NCT 재민
    • 15:45
    • 조회 771
    • 이슈
    9
    • "샌드위치가 이 상태일때 어디부터 드세요?”.JPG
    • 15:45
    • 조회 991
    • 이슈
    38
    • 어제자 유튜브뮤직 코리아 Top10
    • 15:44
    • 조회 705
    • 정보
    7
    • [단독] 이성경, 성시경 '고막남친' 뜬다…31일 녹화 '절친 케미' 기대↑
    • 15:44
    • 조회 222
    • 기사/뉴스
    3
    • 1990년 NHK의 HD 생중계 기술
    • 15:43
    • 조회 282
    • 이슈
    1
    • 집집마다 다르다는 수건 보관 방법...JPG
    • 15:42
    • 조회 1189
    • 이슈
    39
    • '소방차 출동 방해' 과태료, 최대 200만원으로 오른다
    • 15:41
    • 조회 268
    • 기사/뉴스
    8
    •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 15:41
    • 조회 1759
    • 이슈
    9
    • 스토브리그 '선은 니가 넘었어' 그 장면 한국 vs 일본
    • 15:40
    • 조회 1685
    • 이슈
    41
    • 자신의 취미가 부끄럽다고 하는 사람
    • 15:39
    • 조회 1626
    • 이슈
    20
    • 한컴타자연습 근황..................
    • 15:39
    • 조회 2236
    • 이슈
    28
    • 정체불명의 반점을 보고 피부과에 갔더니 "요새 똑같은 증상으로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라고 하셨다.
    • 15:37
    • 조회 2251
    • 유머
    14
    • 정몽규가 축구협회회장이라서 다행이다.
    • 15:36
    • 조회 972
    • 이슈
    4
    • 연극계 두번다시 없을 리미티드에디션 티켓
    • 15:36
    • 조회 1234
    • 유머
    3
    • 이대호 직접 뽑은 작은 거인 누구? 베일 벗은 ‘우리동네 야구대장’ 라인업
    • 15:35
    • 조회 266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