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美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수주… 필리조선소 인수 후 첫 성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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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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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함정 및 특수선 설계 기업 바드 마린 US와 미국 해군의 차세대 군수 지원함 개념 설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현지 시각) 밝혔다.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이번 사업에서 바드 마린 US와 협력해 시장 조사를 진행하고, 신규 군수 지원함 플랫폼의 개념 설계 및 개선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생산 용이성 검토와 상선 건조 공법 적용, 생산 비용 분석도 지원하며, 기능 설계 계획과 특수 연구 수행을 위한 옵션도 포함됐다.
한화 측이 수주 계약에 따라 관여할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 지원함은 소형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상과 육상에서 연료와 물자 보급, 재무장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미 검증된 상용 기술을 적용해 비용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7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한화의 미국 내 조선·방산 사업 확대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의회조사국이 올 1월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미국 해군의 신규 함정 건조 비용은 연평균 358억달러(약 54조6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톰 앤더슨 한화디펜스USA 조선사업 부문 사장은 “한화는 바드 마린 US와 협력해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 지원함의 설계 과정에 참여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주는 다양한 해양 작전 환경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해군이 필요로 하는 함정을 건조하는 데 있어, 한화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조선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한화디펜스USA는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로, 육·해·공 전 영역에 걸친 미국 내 방산 사업의 개발과 이행을 담당하고 있다.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이번 사업에서 바드 마린 US와 협력해 시장 조사를 진행하고, 신규 군수 지원함 플랫폼의 개념 설계 및 개선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생산 용이성 검토와 상선 건조 공법 적용, 생산 비용 분석도 지원하며, 기능 설계 계획과 특수 연구 수행을 위한 옵션도 포함됐다.
한화 측이 수주 계약에 따라 관여할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 지원함은 소형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상과 육상에서 연료와 물자 보급, 재무장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미 검증된 상용 기술을 적용해 비용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7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한화의 미국 내 조선·방산 사업 확대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의회조사국이 올 1월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미국 해군의 신규 함정 건조 비용은 연평균 358억달러(약 54조6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톰 앤더슨 한화디펜스USA 조선사업 부문 사장은 “한화는 바드 마린 US와 협력해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 지원함의 설계 과정에 참여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주는 다양한 해양 작전 환경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해군이 필요로 하는 함정을 건조하는 데 있어, 한화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조선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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