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연락 안돼” 아들 신고로 잡혔다…아빠는 아내 살해후 야산으로
무명의 더쿠
|
03-31 |
조회 수 2816
![서초경찰서 [연합뉴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029/2026/03/31/0003019029_002_20260331092911236.jpg?type=w860)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쯤 충북 음성군에서 6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부모님과 연락이 안 된다는 A씨 아들 신고로 위치를 추적한 끝에 그를 붙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11시 20분쯤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었으며 아내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차량으로 음성군의 한 야산 배수로까지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19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