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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폭파·초토화" 발언에…WTI 100달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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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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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를 끌어올린 주된 요인은 중동의 군사적 긴장 고조입니다.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은 지난 28일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군사 행동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는 물론, 홍해 항로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었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유가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합의가 불발될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유정, 석유 수출 통로인 하르그섬, 담수화 시설을 폭파하고 완전히 초토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군사작전 종결을 위해 이란의 새롭고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며 종전 협상 가능성을 동시에 시사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역시 미국과 이란 간 직·간접적 협상에 따라 "며칠 내로 호르무즈 해협에 유조선 20척이 추가로 통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도 공동 성명을 통해 "에너지 시장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며 유가 상승 폭을 제한하려 힘을 보탰습니다.


https://naver.me/xM5xiI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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