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진지한 김태리, 배우와 예능 사이에서 아쉬운 줄타기 [TEN스타필드]
1,231 6
2026.03.31 09:14
1,231 6
ZeKLVi


첫 방송 1.5%로 출발한 tvN '방과후 태리쌤'은 최근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시청률 0.7%까지 떨어졌다. 수치만 놓고 보면 절반 가까이 줄어든 셈이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다만 시청자들은 귀엽고 가벼운 힐링 예능을 기대했지만 실제 방송은 생각보다 훨씬 진지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태도가 두드러졌다. 


이런 김태리의 태도에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편하게 보기엔 다소 무겁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특히 아이들을 대하는 과정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듯한 모습에는 당황스럽다는 시선도 적지 않았다.

출연진 간 호흡도 매끄럽지만은 않았다. 김태리는 최현욱이 수업 준비에 충분히 열정을 보이지 않았다고 느끼며 아쉬워했고 반대로 최현욱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 만큼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감정이 격해진 최현욱이 눈물을 보이면서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났다. 갈등을 풀기 위한 대화가 이어지긴 했지만 예능이라기 보다는 긴장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는 반응이 많았다.

MYnvHV

물론 김태리의 태도를 문제로 보긴 어렵다. 본업인 연기를 다루는 만큼 진지하게 임한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다만 그 진지함이 예능에서 기대하는 가벼운 재미와는 조금 어긋난 느낌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의견이 나온다. 

결국 이런 차이가 시청률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프로그램이 보여주려던 방향과 시청자들이 기대했던 분위기가 달라지면서 초반 관심도 오래 이어지지 못한 모습이다.


https://naver.me/GlRtqK1t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55 03.30 24,3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2,0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9,5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2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978 기사/뉴스 "서서 샤워기 물 맞고 있지 마"…중동전쟁 불똥이 日 동네 목욕탕까지 15:20 0
3031977 기사/뉴스 표예진, 5월 9일 첫 팬미팅 개최…'예둥이'들과 소중한 추억 쌓는다 15:20 9
3031976 유머 [KBO] "우리 얼라 인터뷰 우쭈쭈" 하러 들었다가 해설진은 감탄하고 팬들은 데이터 공부시켜버린 NC 이준혁 인터뷰 요약.youtube 15:19 58
3031975 유머 아마존 프라임에 있는 유희왕 실사 퀄리티ㅋㅋㅋㅋㅋㅋㅋㅋ 1 15:19 101
3031974 정보 옛날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사이트.txt 2 15:18 150
3031973 유머 짜증나니까 하지 마 2 15:15 325
3031972 이슈 귀신 200명 봤다는 전소미.jpg 4 15:15 1,059
3031971 유머 너무 착해서 문제인 락페 관중들 10 15:14 995
3031970 정치 [속보] "6월 3일 지선일에 헌법개정 국민투표 실시 노력" 29 15:13 1,082
3031969 이슈 덬들이 생각하는 왕뚜껑 3종 중 최애맛은? 36 15:11 621
3031968 기사/뉴스 20원짜리 비닐봉투 한 장 가져간 알바생 신고받은지 30분만에 잡아갔던 청주 경찰 (2017년 기사) 31 15:10 1,390
3031967 유머 알티 탄 NCT WISH 코디 4 15:09 1,132
3031966 기사/뉴스 보험사 사고조사 하는 사람이 내 편 같지 않을 때 — 억울하고 부당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TIP 11 15:09 649
3031965 기사/뉴스 ‘샤이닝’, 음주·숙취 운전 연출…방심위 민원 접수 5 15:08 796
3031964 유머 별점 1점 줘서 '진상용'이라 써있는 택배를 받은 고객.jpg 32 15:08 2,220
3031963 이슈 붉은사막) 도사는 무엇이냐.. 11 15:08 504
3031962 기사/뉴스 9년간 783곳 신축 아파트서 담합…한샘 등 7개 가구업체 유죄 확정 4 15:08 373
3031961 이슈 궁금한이야기Y 대한축구협회 제보 1 15:08 605
3031960 이슈 아이유 변우석 <엘르> 4월호 스페셜 에디션 23 15:07 870
3031959 유머 소소하게 화제인 '큐티스트릿' 영상에 일본팬이 단 댓글 10 15:06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