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46세' 임수정, 데뷔 29년 만에 역대급 '악역' 맡아...'조용한 카리스마'로 신스틸러 등극('건물주')

무명의 더쿠 | 07:32 | 조회 수 3607
VZARZX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임수정이 장르의 묘미를 살리는 호연으로 주말 밤 안방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고 있다.

임수정은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기수종(하정우 분)의 아내이자 반전의 인물 김선 역으로 분해 휘몰아치는 전개 속 판도를 뒤흔드는 키플레이어로 활약하며, 매회 새로운 얼굴로 도파민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8, 29일 방송된 5, 6회에서는 의도치 않은 사건, 사고를 수습하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남편 기수종과 손을 잡은 김선의 본격적인 공조가 펼쳐졌다. 김선은 납치극의 전말을 알고 있는 오동기(현봉식 분)와 협상을 시도하며 흔들리는 기수종의 마음을 다잡았다. 또한 전이경(정수정 분) 납치극의 배후를 오동기의 범행으로 몰아가는 계략까지 함께 실행에 옮기며 과감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민활성(김준한 분)과의 외도로 전이경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끼면서도 이를 철저히 숨기는 김선의 이중적인 행동은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침착한 겉모습 뒤,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서라면 악행도 서슴지 않는 반전 민낯을 드러낸 김선은 기수종을 적극적으로 돕는 모습으로 긴박한 공조 플레이를 이어가며 극의 흥미진진한 몰입을 견인했다.


nahalT

임수정은 극강의 서스펜스를 이끌며 어떠한 장르도 소화하는 '장르퀸'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블랙코미디와 스릴러를 오가는 독특한 장르적 결을 섬세하게 살려낸 것은 물론 평범한 주부에서 남편 기수종과 공조해 범죄에 가담하는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을 치밀한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디테일한 표현력을 입증했다.

고요하지만 강한 임수정의 조용한 카리스마도 극의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과장되지 않은 절제된 표현력으로 장면마다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구축했고, 미세한 눈빛과 말투의 변주만으로도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드러냈다. 이처럼 임수정의 내공 깊은 연기는 캐릭터의 입체감을 한층 풍성하게 완성하고 있어, 사건의 중심에 선 김선의 모습을 임수정이 앞으로 어떻게 그려낼지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한편, 임수정의 강렬한 활약이 매회 충격을 선사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https://naver.me/GdTWE44p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5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KBO] "우리 얼라 인터뷰 우쭈쭈" 하러 들었다가 해설진은 감탄하고 팬들은 데이터 공부시켜버린 NC 이준혁 인터뷰 요약.youtube
    • 15:19
    • 조회 9
    • 유머
    • 아마존 프라임에 있는 유희왕 실사 퀄리티ㅋㅋㅋㅋㅋㅋㅋㅋ
    • 15:19
    • 조회 48
    • 유머
    • 옛날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사이트.txt
    • 15:18
    • 조회 94
    • 정보
    2
    • 트위터 알티타는 박지훈 사진
    • 15:16
    • 조회 639
    • 이슈
    3
    • 짜증나니까 하지 마
    • 15:15
    • 조회 297
    • 유머
    2
    • 귀신 200명 봤다는 전소미.jpg
    • 15:15
    • 조회 920
    • 이슈
    4
    • 너무 착해서 문제인 락페 관중들
    • 15:14
    • 조회 889
    • 유머
    9
    • [속보] "6월 3일 지선일에 헌법개정 국민투표 실시 노력"
    • 15:13
    • 조회 1034
    • 정치
    29
    • 덬들이 생각하는 왕뚜껑 3종 중 최애맛은?
    • 15:11
    • 조회 596
    • 이슈
    34
    • 20원짜리 비닐봉투 한 장 가져간 알바생 신고받은지 30분만에 잡아갔던 청주 경찰 (2017년 기사)
    • 15:10
    • 조회 1343
    • 기사/뉴스
    31
    • 알티 탄 NCT WISH 코디
    • 15:09
    • 조회 1111
    • 유머
    4
    • 보험사 사고조사 하는 사람이 내 편 같지 않을 때 — 억울하고 부당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TIP
    • 15:09
    • 조회 617
    • 기사/뉴스
    10
    • ‘샤이닝’, 음주·숙취 운전 연출…방심위 민원 접수
    • 15:08
    • 조회 760
    • 기사/뉴스
    5
    • 별점 1점 줘서 '진상용'이라 써있는 택배를 받은 고객.jpg
    • 15:08
    • 조회 2137
    • 유머
    31
    • 붉은사막) 도사는 무엇이냐..
    • 15:08
    • 조회 477
    • 이슈
    11
    • 9년간 783곳 신축 아파트서 담합…한샘 등 7개 가구업체 유죄 확정
    • 15:08
    • 조회 359
    • 기사/뉴스
    4
    • 궁금한이야기Y 대한축구협회 제보
    • 15:08
    • 조회 583
    • 이슈
    1
    • 아이유 변우석 <엘르> 4월호 스페셜 에디션
    • 15:07
    • 조회 827
    • 이슈
    23
    • 소소하게 화제인 '큐티스트릿' 영상에 일본팬이 단 댓글
    • 15:06
    • 조회 663
    • 유머
    10
    • @@: 파로마 알아요? 우림씨??? 🐻 : 😯파로마요??
    • 15:06
    • 조회 372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