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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김하온 & 이병재 "바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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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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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8년 3월 31일 









작사 김하온 (HAON), 빈첸 

작곡 그루비룸 (GroovyRoom) 

편곡 그루비룸 (GroovyRoom) 







https://youtu.be/eMzhh1T0syY?si=Qo3w0S2h-x6z5bUb 

https://youtu.be/dDeewpPQOK0?si=2M0-dU-ZvWxVJlWN

https://youtu.be/ccdqjXvnyK8?si=t27Igc2SOUUPtyt5

https://youtu.be/kmeHt04b6yY?si=BOTisju-nxnNOksd

https://youtu.be/thgzIjhNcRg?si=qkQD1bF-8QNJPoOM





끊어버리고만 싶어 이거 다 
그만 놔버리고 싶어 모두 다 
엄마는 바코드 찍을 때 무슨 기분인지 
묻고 싶은데 알고 나면 내가 다칠까 
난 사랑받을 가치 있는 놈일까 
방송 싫다면서 바코드 달고 현재 여기 
흰색 배경에 검은 줄이  
내 팔을 내려보게 해 
이대로 사는 게 의미는 있을지  
또 궁금해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어디에도 없으며  
동시에 어디에나 있구나 
우린 앞만 보고 살도록 배웠으니까 
주위에 남아있던  
행복을 놓쳐 빛나지 못하는 거야 
네까짓 게 뭘 알아 행복은 됐어 
내 track update되는 건  
불행이 다 했어 
잠깐 반짝하고 말 거야  
like 바코드 빛같이 
우리도 마찬가지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비틀비틀 거리다가  
떠난 이들의 뒤를 따를 수도 
굳이 피를 안 봐도 되는  
현실에 감사를 
뒤를 잇는 것이 아닌  
그저 잊는 힘을 기른 
나는 기를 쓰지 않고  
만들어 믿음뿐인 길을 
그리고 지금 나의 비밀을 아는 너는 
웃지도 울지도 아리송한  
표정을 하고 있군 
검은 줄들의 모양은 다 다르긴 해도 
삑소리 나면 우리 모두를  
빛으로 비추겠지 
비틀비틀 거리는 걸음이  
나다운 거 같아 
깊은 늪에 빠져있는 게  
훨씬 자연스러워 난 
난 늪에 빠진 기분이  
어떤진 모르겠으나 
넌 갈 수 있어 지평선 너머의  
미지의 곳으로 
삶이란 흐르는 오케스트라  
우리는 마에스트로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어떻게 멀쩡하겠니 
나보다 고생 덜한  
래퍼들이 전부 머리 위 
그래 운 그게 내 문제니 
세례명을 달고 신을 등진 내 잘못이니 
아마도 내가 작년 이맘 때에  
알바 아니면 정신과 
다니지 않고 등골 빨아 랩만 더 했다면 
후회들은 내 흉터와 새벽 공기 눈물을 
내 기억 제일 초라한 장면으로 남겨줘 
남겨줘 난 내게 사랑만 남겨둬 
우리 사일 선으로 그으면  
모양은 마름모 
하나도 놔두지 않아 나쁜 건 
I don't know 영감이 될 수 있건  
인정해 야 나도 but 
Boy you need meditation 
흐르는 건 피 아닌 perspiration 
We gotta be new generation 
Now be patient 
우린 새로운 변화의 때에 있어  
방향을 모르겠다면 믿고  
나를 따라와줘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존심을 위해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Meditation 내 텐션에 도움 안 돼 
앉아있을 시간이 어디 있어 
바코드를 횡단보도 삼아 
뛰어서 벗어나야겠어  
이 네모 밖으로 말이야 
Depression은 내 텐션에 도움 안돼 
우울에 빠져 자빠져 난 시간이 아까워 
바코드가 붙었다면 I'm on a conveyor 
외부와 내부의 의도를  
동시에 쥐고 달려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삑 그리고 다음 
영수증은 챙겨주길  
우리의 추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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