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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왜 빵빵거려, 죽여버린다"…버스 기사 목 조른 40대

무명의 더쿠 | 20:56 | 조회 수 1016

https://youtu.be/ZlwGwzY2cWQ?si=ExzJ9X8XvjT_uSFZ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뒤에 서있던 버스에 올라타 기사를 폭행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승객들이 버스에 타고 있는데도 버스기사의 목을 조르기도 했습니다.


[박모 씨/버스 운전기사 : 클락션을 울렸다는 그런 감정으로 저한테 와서 욕설도 하고 폭언도 하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계속 그 얘기만 했어요. '내려라, 죽여버리겠다.']

승객들이 놀라 운전석 쪽으로 와 말려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감정이 격해진듯 서로 침까지 뱉더니 A씨는 급기야 버스에 올라타 박씨의 멱살을 잡고 밀어붙입니다.

[박모 씨/버스 운전기사 : 제가 이게 뒤로 꺾였어요. 그리고 이제 기도가 막히니까 숨을 쉴 수가 없으니까 살려고.]

목이 졸린 버스 기사는 이곳 인도로 내려와 쓰러지듯 누웠습니다.

가해자는 계속해서 곁을 맴돌며 폭언을 쏟아냈습니다.

10년 동안 버스 운전을 해왔던 박씨는 길가에 누워있는 십분 남짓한 시간 동안 가장 큰 공포를 느꼈다고 했습니다.

[박모 씨/버스 운전기사 : (누워있을 때도) 심한 욕을 많이 했죠. 엄살 피지 마라. 일어나라. 이 XX 죽여버리겠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차 중이더라도 운행 중인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A씨는 박씨 역시 자신에게 침을 뱉었다며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정철원 영상편집 오원석 영상디자인 이정회]

강나윤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519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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