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연구 넘 신기하다.. 운동을 스트레스 예방주사처럼 쓸 수 있대. 뭔가 멘탈 털릴 일이 있을 것 같으면, 미리 빡 운동하고 푹 쉬어보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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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조회 수 2981
https://x.com/Adhd_Hana/status/2038542105543573844?s=20
와 이 연구 넘 신기하다.. 운동을 스트레스 예방주사처럼 쓸 수 있대. 뭔가 멘탈 털릴 일이 있을 것 같으면, 미리 빡 운동하고 푹 쉬어보래.
고강도 운동으로 분비되는 코르티솔이 이후 스트레스 받을 때 나오는 코르티솔을 억제해준 다고 함..
통제 가능한 육체적 스트레스를 먼저 줘서 뇌가 미리 적응 하게 만드는 원리래.
나중에 업무 압박이나 대인관계 같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들어와도 "아까 운동할 때 받은 스트레스에 비하면 얜 별거 아니네?"라고 생각해서 호르몬이 덜 요동친다는거야.. 미리 내 몸을 방어하는 기전 넘 좋은 것 같다.
다만 수면 부족이나 번아웃 상태일 때는 하지말래 역효과난다고.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최근에 있었는데 상황종료가 안돼서 오래가더라고,. 나도 한번 뇌를 적응시켜봐야겠다. 주사맞기전에 내가 한번 꼬집어보는거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