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취한 운전자 붙잡아 '어디서 구했어?' 추궁하니‥"동물병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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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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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지난 17일 경기 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동물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빼돌려 알고 지내던 30대 남성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포폴을 구입한 남성은 지난 17일 오후 3시 반쯤 프로포폴에 취한 채 차량을 몰던 중 가로등을 들이받고 달아났다 붙잡혔습니다.
당시 사고 차량 안에서는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경제적으로 힘들어 범행했다'는 취지의 박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유통 경위와 함께 다른 구매자는 없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건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946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