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대통령보다는 서울시장 5선 원해…민주당 되면 박원순 시즌2 시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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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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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대통령과 5선 서울시장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한다면, 5선 시장을 택하겠다”며 서울시장 연임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5선 정도 되면 서울시를 바꾼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겠다 싶다”며 “그래서 대통령보다 5선 시장이 더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공천 신청 기간을 막판에 등록한 이유에 대해 “책임감과 소명 의식”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도저히 당(장동혁 지도부)의 노선을 따를 수 없기 때문에 몸부림 친 것”이라면서도 “불출마나 무소속 출마는 생각한 바 없다”고 했다.
오 시장은 자신이 당선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40대 이후 서울시를 위해 제 인생이 존재했다”며 진심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혹시 민주당 후보가 시장이 되면 ‘박원순 시즌2’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5819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