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경기가 끝나면 그 경기 수훈 선수 1명이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는데
이번 개막전만 놓고 봤을 때 엔씨 다이노스가 승리했으나 따로 인터뷰를 하지 않았음 심지어 이날 엔씨 다이노스의 선발 투수는 개막전 유일한 국내 토종 선발이었고 부상 후 복귀한 개막전 선발 투수여서 인터뷰할 거리가 매우 많았음
다음날 두산 베어스가 이기자 수훈 선수 인터뷰를 해줌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와 같이 인기팀의 경우에는 선수 2명 이상도 해주는데 비인기팀인 일명 흥참동 SSG 랜더스, KT 위즈, 엔씨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의 경우 수훈 선수 인터뷰를 하지 않은 상황이 자주 발생함 비인기팀이기면 인터뷰 판넬을 접고 치우는 일이 흔한 일이 됨
매우 맘 아픈 일 중에는 KT 위즈의 용병 투수가 전날 이긴 팀 두명 인터뷰해준 것을 보고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호투를 하고 통역과 함께 인터뷰를 위해 대기했으나 그날 인터뷰는 타자 한명만 하고 용병 투수 인터뷰는 진행되지 않음
인기팀은 시청률에 도움이 된다고 툭하면 보편적 시청권을 이유로 경기시간을 바꿔가며 공중파 중계에 이용하고 비인기팀은 시청률에 도움이 되지 않는지 몇 분 되지도 않는 수훈 선수 인터뷰를 패싱하고 ㅠㅠ
방송사놈들 이런 치사한 차별은 그만 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