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이재상 PD “상상 못 할 제작비로 만들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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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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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 연출 이재상)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트로트의 연인’ 등을 연출했던 이재상 감독은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를 집필한 남선혜 작가와 의기투합했다.
이재상 PD는 “상상 못 할 정도로 작은 제작비로 최대한 좋은 작품 만들려고 노력한 스태프와 배우들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 열심히 만들었다”며 어려운 제작 환경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 “캐스팅은 늘 고민이 많이 된다. 이번엔 ‘베스트 오브 베스트’다. 염두에 뒀던 1순위 배우들에서 거의 벗어난 적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 PD는 “그동안 삶 속의 소소한 이야기를 주로 다뤄왔다. 각자 삶을 살아가면서 사회의 구성원, 가족 구성원, 친구, 연인 등 여러 역할을 수행하며 어우러지기도 하고 부딪히기도 한다”며 “여러분이 살아가며 느끼는 기본적인 감정들을 보며 ‘이게 바로 내 이야기구나’라고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이번 작품의 키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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