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17년전 룸살롱 사건’ 이혁재의 불만…20대 기자 질문에 “당신 7살때 일어난 일, 더이상 어쩔”

무명의 더쿠 | 14:02 | 조회 수 3564
jRoWQW

과거 ‘룸살롱 여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방송가를 떠났던 개그맨 출신 이혁재가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자격 논란에 휩싸였다. 당 안팎에서 과거 전력이 공당의 인재 선발 기준에 부합하느냐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혁재는 최근 유튜브 채널 ‘국재시장’에 출연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나는 이제 연예인도 아니고 자연인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람도 아닌데, 17년 전 사건을 이유로 왜 초대하느냐고 하면 나는 어디 가서 살라는 거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앞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오디션’ 본선 심사위원으로 이혁재를 위촉했다. 당 관계자는 “후보자들의 방송적 역량이나 캐릭터를 평가해달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2010년 유흥주점 종업원 폭행 사건 등 과거 이력과 관련해 내부에서도 우려가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이혁재는 스스로 책임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석한 개그맨 최국의 질문에 “그렇다. 해외 봉사활동도 다니며 충분히 책임을 졌다”고 답하면서도 “나도 (과거 행동을) 잘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취재 과정에서 겪은 일화도 공개했다. 한 20대 기자의 질문에 대해 “당신이 일곱 살 때 일어난 일이다.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세금을 받는 사람도,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공인도 아닌데 과거의 잘못을 이유로 활동을 막는다면 나는 어디 가서 살라는 것이냐”고 재차 반문했다.

일각에서는 그의 최근 행보도 논란을 키우는 요소로 본다. 이혁재는 보수 성향 유튜버로 활동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 계엄’ 사태를 두고 “내 가치관으로는 무죄”라고 밝히는 등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 왔다. 이에 대해 “청년 정치인을 선발하는 자리와 맞지 않는 인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카테 연예

https://naver.me/xcg7EE7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76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니 지금 집구석에 개 안 보이나?
    • 21:48
    • 조회 6
    • 이슈
    • [단독]음주단속 보고 줄행랑…초등생 아들 태운 아빠였다
    • 21:47
    • 조회 79
    • 기사/뉴스
    2
    • 인사 대충했다고 선배한테 개맞았다는 유준상.jpg
    • 21:46
    • 조회 368
    • 이슈
    4
    • 10년만에 쇼미더머니 찢은 우즈 조승연
    • 21:46
    • 조회 157
    • 이슈
    • 이란 국회의장이 미국증시 투자자들에게 알려주는 투자 조언
    • 21:44
    • 조회 569
    • 유머
    7
    • 병원 직원이 반존대 천재가 되가는 과정
    • 21:42
    • 조회 1200
    • 유머
    8
    • 3주년이라고 1시간 단위로 콘텐츠 7개 준 아이돌
    • 21:42
    • 조회 346
    • 이슈
    • [단독] “결혼하면 세금 깎아주고 5일 휴가”…정일영 ‘신혼부부 3법’ 발의
    • 21:41
    • 조회 1053
    • 기사/뉴스
    27
    • 봄바람 선선하게 부는 저녁 야외에 포레스텔라가 불러주는 오리지널 칸초네
    • 21:39
    • 조회 81
    • 이슈
    • 머리띠하고 티비보는 고양이
    • 21:39
    • 조회 536
    • 유머
    3
    • 뼈 때리는 버추얼 걸그룹 모닝콜
    • 21:38
    • 조회 386
    • 유머
    3
    • 샤넬, 결국 "소송 걸겠다"…한국 중소기업에 경고한 이유
    • 21:38
    • 조회 5389
    • 기사/뉴스
    65
    • "아무도 안 믿을까 봐 찍었다" 충격 영상.. 앵커도 순간 '말문 턱'
    • 21:34
    • 조회 2497
    • 기사/뉴스
    6
    • 블랙핑크 리사 K팝 가수 최초로 라스베가스 레지던시 공연
    • 21:34
    • 조회 1161
    • 이슈
    10
    • 타자가 때릴 타의 그거 아니야? 때리지 않았잖아 때리지 않았으면 그게 왜 타자야
    • 21:34
    • 조회 558
    • 유머
    6
    • 『극장판「귀멸의 칼날」무한성편 제1장 아카자 재래』2작품 연속 흥행수입 400억엔 돌파, 4월 9일의 종영 전에 일본 영화 사상 2번째의 쾌거
    • 21:32
    • 조회 177
    • 기사/뉴스
    3
    •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가 프랑스 최고 권위 SF·판타지 문학상《Grand Prix de l’Imaginaire》 외국 소설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
    • 21:30
    • 조회 1099
    • 이슈
    37
    • “직장인들만 세금 잘내면 뭐해요”…부촌 임대업자 2800억원 탈루
    • 21:30
    • 조회 525
    • 기사/뉴스
    1
    • 사유리, 술 커피 다 끊고 “손주 볼 때까지 안 죽어” 강박 (짠한형)
    • 21:30
    • 조회 461
    • 기사/뉴스
    • 잘 풀리지 않아 아쉬웠던 추억의 일본 걸그룹
    • 21:28
    • 조회 817
    • 이슈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