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t9aZFgD0mic?si=oGNVXWJ7tNU9Qklr
한적한 밤 산책하다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 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 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가던
보고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따뜻한 손 그리고 그 감촉 내가 쏙 들어앉아 있던 그 눈동자
그 마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을 주던 그가 보고 싶어지네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오늘도 산책을 하네
오늘도 산책을 하네
듣기 힘들어진 사유 : 슬퍼서
지금은 헤어진 연인을 생각하며 쓴 가사인 줄 알았건만..
안그래도 쓸쓸하고 아련한데....

......원곡자의 인터뷰를 읽고 난 후...

슬퍼서 듣지 못하겠음.....
참고 : 원덕 엄빠 건강하게 잘 살아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