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양여대 두 차례 불로 100여 명 대피..."방화 추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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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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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한양여자대학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두 차례 발생했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오늘(30일) 오전 9시 10분쯤 한양여대 건물 지하 1층 여자 화장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변기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 불로 학생 등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일부 학생들에겐 하교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약 20분 만인 오전 9시 31분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후 12시쯤 교내 교수회관 건물에서도 또 다른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각각의 화재에 대해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513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