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집트, 유가폭등에 밤 9시 영업종료 지시.. 카이로 철야 영업 타격

무명의 더쿠 | 09:47 | 조회 수 381

밤의 도시 카이로상가 식당 카페 24시간 영업 못해
" 밤 8시 사실상 영업시작인데.." 업계 등 철회 촉구
정부, 관광지만 일부 제외…"불응시 유가 폭등 필수"


 정부가 미· 이스라엘-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폭등하자 발전소용 유류 소비를 절감하는 절전 수단으로 야간 영업 중단과 축소를 지시, 유명한 카이로의 밤 문화와 상권이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잠들지 않는 도시' 카이로도 그 유명한 명성에 타격이 불가피 하게 됐다.

이집트 정부는 주말인 28일 발표한 전국 대상의 지시문에서 모든 상점과 식당,. 카페 등의 폐점 시간을 앞당겨 9시 부터 일찍 문을 닫도록 했다. 이는 가장 중요한 시간에 영업을 할 수 있는 권한에 제동을 건 셈이다.

카이로 시내의 한 카페 주인 유세프 살라(46)는 " 이젠 망했다. 우리의 가장 큰 피크 타임을 빼앗겼다"고 한탄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한 공격으로 전쟁을 시작한 뒤 최근 몇 주일동안 이집트 정부가 중동과 세계 경제의 타격과 유류난에 대비해서 결정한 명령이다.

이집트는 전쟁 당사국은 아니지만, 아랍권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로 전쟁의 피해를 가장 많이 당하고 있다. 유가 폭등과 해상 운송의 방해와 중단도 거기에 속한다.

영업시간 단축 명령은 카이로 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크고 작은 도시와 대로변, 뒷골목 상권 수십 만 개의 영업 장소에 심한 타격을 입힐 전망이다. 대부분의 식당과 카페, 음료수 판매소 등은 24시간 영업을 해왔기 때문이다.

카이로 중산층 동네의 카페 주인 살라는 35명에 달하는 직원의 수를 이미 40% 줄여야 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k9SK7pe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65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정은이 맘에 든다는 목사
    • 12:58
    • 조회 156
    • 정치
    1
    • "거지면 거지답게 아끼며 살자"…임대 아파트에 붙은 자치회장 안내문
    • 12:55
    • 조회 1247
    • 기사/뉴스
    20
    • [단독]“항공유 지옥문 열렸다”…유류할증료 상한선, 미국행 55만원 될듯
    • 12:55
    • 조회 494
    • 기사/뉴스
    7
    • 펜타곤 키노, “자유와 사랑 노래한다”…세 번째 EP로 돌아온다
    • 12:55
    • 조회 54
    • 기사/뉴스
    • 교황 "너희 손은 피칠갑이다...전쟁광 기도, 예수도 거부"|지금 이 장면
    • 12:54
    • 조회 395
    • 기사/뉴스
    3
    • 아니 황석희가 논란이 많았던 번역 퀄리티나 발언 때문에 나락가는 게 아니라 성범죄 때문에 나락간다는게 존나 황당하네
    • 12:54
    • 조회 1087
    • 이슈
    6
    • 트럼프 너 들으라는 소리야
    • 12:53
    • 조회 310
    • 이슈
    1
    • ‘노 킹스'(No Kings) 집회에 자유의 여신상 복장으로 참가했던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 12:51
    • 조회 691
    • 이슈
    1
    • 결국 시청률 0% 찍었다…막장 전개→뇌 체인지에도 부진 중인 韓 드라마 ('닥터신')[종합]
    • 12:51
    • 조회 942
    • 기사/뉴스
    9
    • 음식점 자만추해서 들어갔는데 이런거 있으면 갑자기 신뢰감 ㅈㄴ 떨어지면서 나가고싶어짐
    • 12:48
    • 조회 2632
    • 이슈
    17
    • 멕시코인들의 호날두 사랑.jpg
    • 12:48
    • 조회 614
    • 이슈
    2
    • 에르메스, 샤넬 제품을 만드는 230년 역사의 스코틀랜드 양모 패션 브랜드
    • 12:46
    • 조회 1108
    • 이슈
    9
    • 닮았는데 다르고 다른데 닮은 투어스 비주얼 필승조합.jpg
    • 12:45
    • 조회 566
    • 이슈
    12
    • 맞말이라고 여초커뮤에서 반응 좋았던 유부남 농담이 불편한 이유
    • 12:45
    • 조회 3551
    • 이슈
    42
    • 이제보니 웃긴 번역가 황석희 무물
    • 12:43
    • 조회 2806
    • 이슈
    9
    • 핫게 갔던 마법기사 레이어스 리메이크 여론 반전됨.........jpg
    • 12:42
    • 조회 1759
    • 이슈
    16
    • 한준호 여성안전 - 딥페이크, 공공생리대, 여성건강, 산후우울증 치료비 지원 등 공약.jpg
    • 12:41
    • 조회 626
    • 정치
    15
    • 역주행 존버끝에 드디어 멜론 일간 100위 안에 진입한 도경수 팝콘..jpg
    • 12:41
    • 조회 521
    • 이슈
    16
    • <킥플립 KickFlip 처음부터 끝까지 거슬리는 컴백쇼> Teaser
    • 12:41
    • 조회 168
    • 이슈
    • 아빠가 나 낳은 거 후회한대.jpg
    • 12:40
    • 조회 6174
    • 이슈
    6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