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놀림 받는 캐릭터로 초등학생 팬 왕창 늘어.. 아들도 아빠 놀려" ('1박2일')
무명의 더쿠
|
03-29 |
조회 수 1620
샘킴의 '1박2일' 출연은 무려 3번째. 지난 2018년 이후 9년 만에 '1박2일'을 다시 찾은 그는 "그때도 일만 하다가 갔는데 감회가 남다르다"며 남다른 출연 소감을 나타냈다.
'1박2일' 섭외를 거절했으나 절친 정호영의 설득에야 출연을 결심했다는 그는 "여기 불편한 사람이 있나"라는 문세윤의 물음에 "그게 아니라 식당 일이 바빠서 그랬다"고 손사래를 쳤다.
이날 김종민, 문세윤과 팀을 이룬 샘킴은 '흑백요리사2' 이후 초등학생 팬들이 늘었다며 "아무래도 놀림을 받는 캐릭터라 그런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흑백요리사' 탈락 후 제일 많이 놀린 사람이 누구였나"라는 질문에 아들을 꼽고는 "같이 TV를 보다가 마침 정호영이 나왔는데 아들이 '아빠 이긴 사람이네' 하더라. 아들도 그렇게 나를 놀린다"고 푸념,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https://v.daum.net/v/20260329200344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