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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샷ㆍ유나ㆍ베이비돈크라이ㆍSF9ㆍ문별ㆍ강민 [이번주 뭐 들었니?]

무명의 더쿠 | 18:57 | 조회 수 610
◆ 롱샷 - '트레이닝 데이'(Training Day) (발매일 3월 23일)


롱샷의 새 미니앨범 '트레이닝 데이'는 타이틀곡인 단체곡 '바닐라 데이즈'(Vanilla Days)와 멤버들의 솔로곡 등 총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정식 데뷔 전, 꿈을 향해 달렸던 연습생 시절의 기록을 엮은 앨범이다. 멤버들이 '훈련의 시간' 속에서 시도했던 다채로운 음악적 탐색을 담았다. 타이틀곡은 경쾌하고 청량한 사운드의 뉴잭스윙 곡이다. 데뷔 전 네 멤버의 풋풋하고 소년스러운 모습이 가사에 담겼다. 

김지하 - 직전 활동곡들과는 또 다른 결. 거칠지만 방향성은 확실한 곡들. 
김한길 - 신인답지 않은 장르 소화력. 
김진석 - 부담 없는 아련함과 잔잔한 매력, 롱샷표 이지리스닝.

◆ 유나 - '아이스크림'(Ice Cream) (발매일 3월 23일)


유나의 솔로 데뷔 앨범 '아이스크림'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을 포함해 총 4곡이 담겼다. 그룹 막내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킨 유나가 솔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구축하고, 활약세를 확장하기 위해 준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은 버블검 팝 장르다.

김지하 - '톤'의 매력이 제대로 느껴지는 곡들. 장점이 압출된 첫 결과물. 
김한길 - 있지 색을 벗기보다, 그 안에서 ‘유나만의 결’을 강조한 안정적 솔로 데뷔.
김진석 - 청량하고 맑은 음색으로 빚어낸 유나표 감성.

◆ 베이비돈크라이 - '애프터 크라이'(AFTER CRY) (발매일 3월 24일)


베이비돈크라이의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에는 타이틀곡 '비터스위트'(Bittersweet)를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진행할 세 편의 서사 중 첫 번째 장으로 상처의 기록이 아니라 정체성이 태어나는 순간에 대한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히트곡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한 댄스곡이다.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마음에 남는 순간들의 감정을 가사에 담아냈다. 

김지하 - 히트 메이커들과의 합으로 감정선의 밀도와 대중성을 균형 있게 끌어올린 앨범.
김한길 -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차별화된 팀 색을 구축한 작품.
김진석 - 달콤함과 씁쓸함이 공존하는 순간들, 베돈크의 의미 있는 일보 전진.

◆ SF9 - '어바웃 러브'(About Love) (발매일 3월 25일)


SF9의 스페셜 앨범 '어바웃 러브'에는 타이틀곡 '러브 컴스 슬로울리'(Love Comes Slowly)를 포함해 총 7곡이 담겼다.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전곡이 발라드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SF9이 지난 1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그 길을 함께 걸어온 소중한 이들에 대한 감정을 다채로운 사랑의 언어로 담아냈다. 타이틀곡은 서로의 일상이 돼가며 천천히 깊어지는 사랑의 감정을 SF9만의 섬세한 보컬 하모니로 그려낸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김지하 - 팀의 보컬 결이 또렷하게 담긴 곡들.
김한길 - 성숙한 남성미를 가장 정제된 형태로 풀어낸 앨범. 
김진석 - 절제미 속 피어난 로맨틱한 향기, SF9만의 세련된 감성.

◆ 문별 - '레브'(LEV) (발매일 3월 25일)


문별의 세 번째 싱글 '레브'에는 타이틀곡 '헤르츠'(Hertz)를 포함해 총 3곡이 담겼다.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고유한 주파수를 동력 삼아 나아가는 문별의 모습을 담은 힙합 장르의 곡이다. 

김지하 - 앨범 전체를 견인하는 문별의 저음. 
김한길 - 장르 확장과 스타일 변화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강화.
김진석 - 단단한 보컬과 날카로운 랩의 변주, 문별의 세계관 확장.

◆ 강민 - '프리 폴링'(Free Falling) (발매일 3월 26일)


강민의 첫 번째 솔로 싱글 '프리 폴링'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프리 폴링'을 포함해 총 3곡이 담겼다.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강민의 시간을 담아낸 앨범이다. 완성된 모습이나 확신에 찬 미래가 아닌, 아직 정답을 찾지 못한 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을 풀어냈다. 타이틀곡은 사랑과 상처를 반복하며 서로를 밀어내고 다시 끌어안는 관계 속 두 사람의 불안한 감정을 그려낸 컨템포러리 알앤비(R&B) 팝 트랙이다.

김지하 - 본인의 현재를 솔직하게 드러낸 곡들.
김한길 - 담백한 사운드 속에서 보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김진석 - 소년의 얼굴 뒤에 감춰둔 깊은 울림,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낙하.


[정리=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앨범 재킷]

m.tvdaily.co.kr/article.php?aid=1774774996178187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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