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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3명이 실종된 미국의 스프링필드 3명 실종 사건

무명의 더쿠 | 18:14 | 조회 수 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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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인 스테이시 맥콜, 수지 스트리터, 셰릴 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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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6월 6일 스테이시와 수지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10대였음 당일 여러 졸업 파티에 참여했고 둘이 목격된 건 6월 7일 오전 2시경 친구 자넬의 집에서 떠나는 모습이 마지막이었음 원래는 자넬의 집에서 자고 갈 예정이었지만 집이 다른 손님들로 너무 붐비는 바람에 수지의 엄마인 셰릴 집에서 자기로 함 둘은 각자의 차를 몰고 셰릴의 집에 오전 2시 15분 경 도착한 것으로 추정됨 이 날 자넬, 스테이시, 수지와 다른 친구들은 수영장에 갈 예정이었기에 자넬은 오전 8시경 둘에게 전화를 걸지만 답이 없었음 그러자 오전 9시경 자넬은 남자친구인 마이크와 셰릴의 집에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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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문은 열려있었고 현관 불은 켜진 상태였음 자동차도 근처에 그대로 주차 되어있었음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셰릴의 반려견만이 있었음 흥분한 상태처럼 보였다고함 그리고 현관 전구 커버가 깨진 상태였음 이외에는 어떤 다툼의 흔적도 없었다고함 마이크는 범죄와 연관됐다고는 생각도 못하고 그 깨진 조각들을 쓸어버림 둘이 집을 떠나기 전 자넬은 집 전화기에 걸려온 전화를 두 통이나 받음 신원미상의 남자가 외설적인 말을 하는 전화였는데 수지는 이전에 자넬에게 셰릴과 이사온 뒤로 장난 전화가 걸려온다며 불평한 적이 있었다고 함 자넬과 마이크는 범죄 사건이라곤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집을 떠난 뒤 따로 신고를 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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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테이시의 엄마인 재니스는 딸이 연락이 되지 않자 같은 날 오후 7시경 셰릴의 집으로 찾아감 집에는 차 키, 지갑, 담배, 보석, 900달러에 이르는 셰릴의 보증금 또한 그대로 있었음 스테이시가 전 날 입었던 옷이 그대로 개어져 있었지만 스테이시가 입고 있었던 셔츠와 속옷은 찾지 못함 스테이시와 수지가 화장을 지운 흔적이 있었고 수지 방의 불은 꺼져있었지만 텔레비전은 켜진 상태였음 재니스는 경찰에 신고를 하고 집 안을 더 둘러보던 중 집 전화기의 음성사서함에 있던 이상한 메세지를 들었지만 실수로 지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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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은 수지를 키우던 싱글맘이자 미용사였음 6월 6일 오후 11시 15분경 친구와의 통화가 마지막 흔적으로 옷장을 페인팅하려고 한다는 아주 일상적인 대화였다고 함 


재니스가 신고한 다음 날 실종자들을 걱정한 최소 10명에서 20명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들의 지인들과 가족들이 셰릴의 집을 방문하고 집 안을 청소했기 때문에 많은 증거들이 훼손됐을거라 추정함 다만 셰릴의 침대에서 자고 있었던 흔적, 창문 블라인드가 어색하게 휘어진 것을 발견함 경찰들은 물론 FBI도 수사에 참여해 인근 숲까지 샅샅이 뒤졌지만 어떤 것도 찾을 수가 없었음 아직까지도 3명은 실종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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