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할머니의 별세로 생존 피해자는 5명이 됐다.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모두 240명으로, 이 가운데 235명이 사망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건강하시길 기원했던 할머니 한 분이 또 떠나셔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이 여생을 편안히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한편, 그 분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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