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강민 “‘보플2’ 파생 그룹? 생각도 못해..제안도 없었다” [인터뷰②]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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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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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논현, 김채연 기자] 그룹 베리베리 멤버 강민이 솔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파생그룹 미합류에 입장을 밝혔다.
이날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데뷔를 앞둔 강민에 ‘보이즈2 플래닛’ 파생 그룹과 관련된 질문도 등장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얘기한 게 전부다. (파생은) 사실 생각하지 못했다”며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의) 의도는 8명 안에 들어서 데뷔하는 게 목표지, 파생을 생각했던 건 아니었다. 케미가 좋았나봐요”라고 웃었다.
이어 “원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제안)온 게 없었다. 계획했던 대로 데뷔가 안됐으니까 날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활동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눈 앞에서 데뷔 기회를 놓쳤다는 아쉬움과 함께 덕분에 빠르게 솔로 데뷔가 이뤄질 수 있었다는 복잡함이 있을 터. 이에 강민은 “엄청난 프로그램에서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는 생각이다. 다시한번 저를 믿게해준 프로그램 같다. ‘내가 거기서 9등이나 했다고?’ 그러면서 감사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강민은 긴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지금의 시간이 소중하다고. 그는 “활동을 못하는 공백기 시간에 원래는 앨범을 준비해야하는데 준비하지 않고 있었을 때, 잠시 집에 있을때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극복한 방법은 없던 것 같고, 그런 성격도 아니고 처음이라 충분히 힘들어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시기가 감사할 수 있는 것 같고, 그렇다”고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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