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집 사기 힘든데 또 오르네”…주담대 27개월來 최고치, 이자 공포 커진다
509 0
2026.03.28 19:41
509 0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5개월째 상승하며 27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출금리와 예금금리가 모두 오른 가운데 예대금리차는 축소됐다. 이른바 ‘영끌족’과 신규로 주택을 구입하려는 이용자의 이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중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32%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올랐다. 이는 2023년 11월(4.48%)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4.45%로 0.05%포인트 하락했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일반 신용대출 금리가 5.55%에서 5.53%로 0.02%포인트 낮아진데다 전체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감소했기 때문이다.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형 금리 비중은 한 달 새 75.6%에서 71.1%로 4.5%포인트 감소했다. 전체 가계대출 중 고정형 금리 비중도 47%에서 43.1%로 3.9%포인트 축소됐다.


이와 관련 이혜영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2월 중 0.15%포인트 상승했으나 금리 수준이 높은 고정금리 취급 비중이 줄어 상승 폭이 제한됐다”며 “신용대출 금리는 지표인 은행채 단기물 금리 상승에도 일부 은행의 중·저신용자(고금리 대출자) 대출 비중이 줄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대출금리는 오르고 예금금리는 하락하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43%포인트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줄었다. 다만,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26%포인트로 전월대비 0.02%포인트 커졌다.

한편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6일 기준 은행채 금리가 2년여 만에 다시 4%대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7%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은행채(무보증 AAA) 5년물 금리는 최근 4%대로 상승했다. 몇 주 전까지 3% 중반대였던 점을 고려하면 단기간에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약 20여 일 만에 50bp 이상 뛰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57116?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2,3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0,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80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5 08:03 236
3029579 이슈 셀프디스하면서 올린 연애남매 세승 재형 남매 롯데월드 교복.jpg 1 08:02 1,235
3029578 유머 [KBO] 한순간에 알티스타가 되어버린 트위터리안 3 07:59 1,456
3029577 이슈 ‘솔로 데뷔’ 강민 “‘보플2’ 파생 그룹? 생각도 못해..제안도 없었다” [인터뷰②] 3 07:58 448
3029576 이슈 더글로리에서 생각보다 덜 알려진 명대사 8 07:40 3,807
3029575 기사/뉴스 ‘샤이닝’ 또 0%대 시청률 아쉬움…0.8% 자체 최저 12 07:30 1,975
3029574 기사/뉴스 “배는 당 많아서 조심해야 돼”… 이대휘 말, 진짜일까? 4 07:30 2,818
3029573 기사/뉴스 “할 말 없다” 김민재 ‘인터뷰 패싱’…0-4 충격패에 입 닫았다 [SS 밀턴 케인즈 현장] 4 07:27 1,421
3029572 이슈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 추이 13 07:20 2,949
3029571 유머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하는데 새로온 퍼피가 25 07:18 4,428
3029570 이슈 다음주 빌보드 최종예측 40 07:13 3,227
3029569 기사/뉴스 [단독]스토킹살해 김훈 과거 2차례 '강간치상'…모두 20대女 38 07:04 4,244
3029568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된_ "...사랑했잖아..." 6 07:01 567
3029567 이슈 이소라: 노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어.twt 6 06:56 2,015
3029566 이슈 눈으로 욕하는 아기 6 06:38 1,985
3029565 유머 서열정리에 설치는 도베르만🐕 4 06:37 1,880
3029564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6:36 299
3029563 정보 돼지감자짜글이 레시피🥘 4 06:34 1,103
3029562 팁/유용/추천 마늘삼겹조림 레시피🥘 6 06:31 1,063
3029561 유머 수달과해달의 육아방식 차이점🦦 5 06:25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