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은 '먹빼(먹고 빼고)' 모임이라고 밝히며 "맛있게 먹고 살도 빼고. 오늘은 대중교통 안 탄다"라고 선언했다. 먼저 몸무게를 먼저 측정하는 시간. 랄랄은 옷이 6kg이라고 강조하며 주우재를 먼저 내보냈다. 주우재는 75kg, 허경환은 79.3kg이 나왔고, 유재석과 랄랄은 허경환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고 입을 모았다.
이용진은 75.75kg, 하하는 74.95kg인 가운데, 유재석은 60.5kg이었다. 이를 본 하하는 "신발을 신고도 그렇게 나오냐"라고 놀랐고, 이용진은 "'뼈말라'다"라고 밝혔다.



이어 랄랄이 체중계에 올라가자 주우재는 "내가 졌다. 자존심 상해"라고 인정했다. 랄랄은 조끼와 신발을 벗게 해달라고 간청하며 다시 체중계에 올랐고, 77kg이 나오자 랄랄은 "73kg이다"라고 자체적으로 낮춰서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용진은 "화분도 같이 올려서 100kg 채워보는 거 어떠냐"라고 제안하기도.
모임 곗돈은 계주인 유재석이 관리하겠다고. 이에 하하는 "예의주시해라. 사실 이렇게 얘기하면 그렇지만, 횡령으로 벌었다. 남편이 감옥에 있다고 하던데?"라고 속삭였고, 유재석은 "네 남편하고 같이 들어갔다"라고 받아쳤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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