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전정신경염 진단 고백... "죽다 살아나, 아직 완치 못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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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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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최근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제가 지금 말할 때도 쉽지 않은데 잔병치레를 좀 했다"라고 말문을 연 뒤 "전정신경염이라고 한다. 전정신경이라고 사람 귀에 균형을 잡는 기관이 있는데 과로나 스트레스가 있을 때 염증이 난다. 그러면 균형감각을 잃는다. 세상이 빙글빙글 돌고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라고 최근 전정신경염 진단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이틀을 아무 것도 못 먹고 누워있었다. 물도 못 마셨다. 죽다 살아났다"라며 "누워도 세상이 계속 돈다. 한 달 동안 나라 네 곳을 돌아다니고 바쁘게 다니다 보니 갑작스럽게 찾아왔다"라고 과로로 인해 건강상의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해당 콘텐츠 촬영 당시에도 해당 질병이 완치되지 않았다고 알린 김종국은 "아직 일주일이 안 돼서 안 나았다. 조금씩 세상이 돈다. 운전도 못 한다"라고 말하면서도 "세상이 돌고 너무 힘들어도 움직여야 한다더라. 그래야지 전정기관에서 스스로 찾아간다고 하더라. 제가 제가 왼쪽 전정기관이 박살이 났기 때문에 오른쪽에서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더라. 어지럽고 발병이 됐을 때 오히려 하루라도 빨리 움직여서 균형을 맞춰야 빨리 회복이 된다고 한다"라며 빠른 회복의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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