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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동일본 대지진 때 피해 지역에서 사인회 개최한 미야자키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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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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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는 평소 친필 사인을 잘해주지 않는다. 자신의 친필 사인이 비싼 가격에 되팔리는 게 싫다는 이유에서다.

그런 미야자키 하야오가 원칙을 깨고 수표를 발행(?)한 적이 있다.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때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쓰나미 피해 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지진 피해자들을 상대로 사인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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