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로등 들이받고 도주한 30대…차 안 프로포폴 16병·주사기 145개 발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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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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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한 채 차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향정신성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쯤 차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하기도 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의정부시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둔 채 잠을 자던 A씨를 검거했다.
당시 A씨 좌측 손목에서는 주사 자국이 확인됐으며, 차 안에서는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가 발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3019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