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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현무, 박천휴 따라잡기 위해 140만 원 플렉스 “미친 화가”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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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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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자취 13년 차 배우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와 전현무의 ‘천휴테리어(박천휴+인테리어)’ 따라잡기 현장이 공개됐다.


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배인혁이 차 안에서 무려 3시간의 ‘단독 콘서트’를 펼친 후, 안개가 자욱한 가족의 시골집에 도착한 장면이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내내 끝나지 않은 그의 노래와 으스스한 분위기 속 자신만의 힐링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모으며 시청률은 최고 5.5%를 기록했다.


오랜만에 찾아온 ‘무지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을 통해 구성환과 작품을 함께하며 친해진 배우 배인혁이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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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생인 배인혁은 MZ와 어르신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모닝 커피를 마시며 유행하는 ‘키캡멍’을 즐기는가 하면 옥수수와 뜨거운 청국장을 좋아하는 구수한 취향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설거지를 하다 냅다 세수를 하는 배인혁의 모습에 기안84는 “슈스의 기운이 느껴지는 친구”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구성환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배인혁이 옛날 노래와 간식을 즐겼다며 그의 별명이 ‘배르신’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의 시골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배인혁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단독 콘서트를 펼쳤는데, 무려 추억의 노래 27곡을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배인혁은 안개를 뚫고 도착한 가족의 시골집 텃밭에서 능숙한 호미질로 나물 캐기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냉이를 좋아한다는 그는 자신만의 냉이 구별법을 전하며 ‘나물 박사’의 면모를 자랑했다.


20년 지기 절친들과 요리와 축구 경기를 즐기며 시간을 보낸 배인혁은 “어릴 적부터 배우라는 꿈을 안고 자취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많이 하다 보니까 부모님의 소중함을 더 빨리 깨달았던 것 같다. 성숙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혼자 사는 것이 자신을 크게 만든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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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박천휴 작가의 인테리어 따라잡기에 도전한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오늘 저의 목표는 ‘천휴테리어’입니다”라며 북유럽 가구점을 찾아 폭풍 쇼핑에 나섰다. 그는 가는 곳마다 ‘천휴템(천휴+아이템)’을 찾아다녔는데, 이에 박천휴 작가는 “살면서 이렇게 누가 제 이름을 많이 불러준 게 처음”이라며 당황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전현무의 ‘천휴 앓이’는 계속돼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많은 짐으로 창고가 되어버린 ‘무스키아 작업실’을 되살려줄 ‘천휴템’들은 물론 놓칠 수 없는 핫템들까지 장바구니에 가득 담았다. 


의자, 테이블, 조명 등 무려 140만원어치를 플렉스한 전현무는 집에 돌아와 조립을 하던 중 새로 산 조명을 깨뜨려 충격을 안겼다.


우여곡절 끝에 ‘천휴테리어’로 꾸민 작업실에서 전현무는 ‘박천휴 작가 헌정 작품’을 탄생시켰다. 그는 ‘무스키아’의 순수했던 창작열을 다시 끌어올려 초심을 담은 단 하나뿐인 헌정작 작업에 몰입했다. 붓 대신 오일 파스텔을 활용해 다채로운 색감으로 캔버스를 채워가는 전현무는 ‘바스키아’에 이어 ‘샤갈’의 화풍까지 넘보며 기대감을 높였다.


드디어 ‘작품’이 공개되자 박천휴 작가는 “이걸 보려고 15시간 비행기를 타고 왔다는 게…”라며 깊은 감동(?)에 말을 잇지 못했고, 코드쿤스트는 “이게 뭐야!”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급기야 전현무는 ‘무스키아’의 작업실을 ‘천휴의 방’이라며 방까지 헌정해 폭소를 안겼다. 끝날 줄 모르는 전현무의 ‘천휴 집착(?)’이 여기서 끝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https://v.daum.net/v/202603281000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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