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단종 시신 거둔 엄흥도 후손...선조 향한 사랑, 감개무량해" [RE: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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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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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선 엄지원이 엄흥도의 후손이라고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왕사남’의 엄흥도 선생님의 후손이라고 하던데?”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엄지원은 “원래 엄씨는 본이 하나다. 그래서 다 가족이고 친척이다”라며 영월 엄씨라고 밝혔다.
이어 엄흥도의 후손이 맞다며 “가족 히스토리, 족보 같은 거를 어렸을 때 공부할 때 막 ‘우리는 왜 집안에 유명한 사람이 없어?’ 이럴 때 아빠가 매번 ‘우리는 엄흥도 선생님이 계시다’라고 했다. ‘엄흥도 선생님이 누구야!’라고 막 이랬었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그래서)난 이미 알고 있었다. 단종의 시신을 거두신 분이라는 걸 패밀리 히스토리를 공부하며 이미 알고 있었다”라고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빠는 30대손, 나는 31대손이다. 그래서 우리 패밀리의 가장 유명하셨던 조상님, (엄흥도) 할아버지가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서 너무나 감개무량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 가문에 유명하신 분들이 앵커 하셨던 엄기영 선생님, 엄홍길 선생님, 엄영수 선생님, 엄정화 언니, 엄앵란 선생님 등이 있다“라고 돌아봤다.
또한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맡은 유해진과 차기작 영화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며 “엄씨와 끊을 수 없는 사람이구나. 어쩔 수 없이 사랑해야 되네”라고 웃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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