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샘킴, "요리 한정적" vs "달아" 독설…'흑백2' 잇는 리턴매치(1박2일)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펼쳐지는 '봄 밥상 대결 맛 대 맛'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여행에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라이벌이자 단짝으로 찰떡 케미를케미를 보여줬던 셰프 정호영과 샘킴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
이들은 '흑백요리사2'에서 한 치의 양보 없는 1대 1 요리 대결을 펼친바, 이번에는 '1박 2일' 멤버들과 함께 '정호영 팀' '샘킴 팀'으로 나뉘어 제철 식재료로 3:4 요리 대결에 나선다. 특히 '성자 셰프' 샘킴은 당시의 패배를 설욕하고자 별명과 어울리지 않는 독한 각오를 내비쳐 멤버들에게 놀라움을 안긴다.
절친이자 라이벌답게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서로의 요리를 서슴없이 디스하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 정호영은 "요리가 한정적이다" "올리브오일 없으면 요리를 못 한다"며 상대를 자극하고, 샘킴 역시 "정호영 셰프의 요리는 일단 달다" "설탕과 맛술 빼면 아무것도 못 한다"며 맞불을 놓는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 앞서 두 팀은 유리한 식재료를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미션에 도전한다. 버라이어티 초보 정호영, 샘킴이 미션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사이 김종민은 '1박 2일' 19년 차 멤버답게 누구도 캐치하지 못했던 것을 혼자 알아차리는 등 놀라운 눈썰미를 발휘한다고 해 그의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
그뿐만 아니라 김종민은 미션 내내 예리한 촉감을 자랑하며 일명 '김촉민'에 등극한다고. 미션은 물론, 웃음까지 책임지는 김종민의 맹활약에 정호영, 샘킴은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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