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노원도 없으면 진짜 어디로 가야 하나" 울먹…광명·동탄까지 전세 비상

무명의 더쿠 | 12:25 | 조회 수 1443

RxftBF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41201?sid=101

 

 

서울 외곽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매물 품귀 현상이 경기도로 확산하면서 '억(億) 단위' 숫자가 바뀌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7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광명시 하안동 광명e편한세상센트레빌 전용면적 59㎡ 전세가가 최근 5억6000만~5억7000만원에서 6억원으로 앞자리가 바뀌었고, 전용 84㎡도 6억원대 중반에서 7억원으로 뛰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양천·구로·강서 등 서울 서남권에서 넘어오는 수요가 있지만 내놓을 물건이 없다"고 했고 또 다른 중개사는 "입주 물량이 소진되면서 매물이 줄어 가격이 수천만원씩 올랐다"고 했다.

 

(중략)

 

경기도 매물이 줄어든 건 서울에서 발생한 품귀현상이 번졌기 때문이다. 서울 전체 전세 매물은 3개월 전 2만3263건에서 1만6826건으로 28% 줄었다. 시도 기준 전국 1위다. 서울과 경기 모두 석 달 새 전세 물건이 4분의 1 넘게 줄어든 셈이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서울은 10%(1889건), 경기는 9%(1337건) 감소했다.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 인근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전월세가 없다"면서 "노원구가 서울에서 제일 저렴한 지역인데 여기서도 물건이 없으니 결국 경기도로 빠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매물 감소는 전셋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 전셋값은 0.15% 올라 전주(0.13%)보다 오름폭이 확대했다. 매물 감소가 두드러진 강북 14개 구 전셋값은 0.19%로, 강남 11개 구(0.13%)보다 높았다. 광진구와 성북구가 전주보다 0.26% 올라 서울 25개 자치구 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강북구(0.24%), 도봉·구로구(0.23%), 마포구(0.22%) 순으로 올랐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3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에버랜드 사파리 티저에 등장한 루이후이바오💜🩷
    • 16:12
    • 조회 12
    • 유머
    • 실시간 광화문 인구
    • 16:12
    • 조회 201
    • 이슈
    • 고양이 키우세요 제발
    • 16:12
    • 조회 62
    • 유머
    • 민희진이 군대축구 문화라고 표현했던 하이브 내부 분위기
    • 16:11
    • 조회 241
    • 이슈
    1
    •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뒤주의 용도
    • 16:11
    • 조회 153
    • 유머
    • 란마 1/2 샴푸.gif
    • 16:11
    • 조회 208
    • 이슈
    3
    • F1) 메르세데스 키미 안토넬리 2연속 폴포지션.
    • 16:11
    • 조회 68
    • 이슈
    1
    • 봉준호 감독과 한국 인터뷰 할 때 부끄러웠다는 로버트 패틴슨
    • 16:10
    • 조회 588
    • 이슈
    5
    • 아이브 장원영 X 로라로라 2026 여름 컬렉션 화보.jpg
    • 16:09
    • 조회 217
    • 이슈
    3
    • 동일본 대지진 때 피해 지역에서 사인회 개최한 미야자키 하야오
    • 16:09
    • 조회 359
    • 이슈
    3
    • 첫 월드투어보다 규모 확장해서 투어 진행한다는 베이비몬스터
    • 16:08
    • 조회 159
    • 이슈
    • 직장동료한테 고백공격부터 하고 시작하는 소주연 숏폼드
    • 16:06
    • 조회 510
    • 이슈
    • 6년전 오늘 발매된, 디셈버 "인기척"
    • 16:05
    • 조회 28
    • 이슈
    • “뭔가 많이 잘못된 것 같다…사실만 말할 것” 나나, 증인 출석 앞두고 심경 고백
    • 16:02
    • 조회 2345
    • 기사/뉴스
    30
    • 발매 당시 너무 싸이같다고 호불호 꽤나 갈렸던 서인영 노래...twt
    • 16:01
    • 조회 1465
    • 이슈
    20
    • 🚃’26년 1~2월 하남선(5호선 연장) 수송인원 현황 (~2/28)🚃
    • 16:00
    • 조회 200
    • 정보
    • 하겐다즈가 비싼 이유.jpg
    • 16:00
    • 조회 2691
    • 이슈
    31
    • 장성규에게 500만원 요구했지만 장성규가 한 선택
    • 15:57
    • 조회 2068
    • 이슈
    10
    • 현커라는 28기 영식&현숙.jpg
    • 15:57
    • 조회 1001
    • 이슈
    5
    • “너무 아파서 눈물나” 39.8도에도 출근한 유치원 교사 근무표
    • 15:56
    • 조회 1557
    • 이슈
    1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