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뻔뻔하게 훔친다" 지적에 '사대주의' 셀프 디스[나혼산][★밤TView]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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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현무는 최근 방문했던 박천휴의 집을 떠올리며 "누구 집에 가서 감동받은 게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형이 원래 항상 훔치긴 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취미가 좋아 보이면 그대로 이식하는데 이렇게 공손하게 훔치는 건 처음 봤다. 원래 뻔뻔하게 훔친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내가 사대주의자(?)다"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북유럽 가구점에 도착한 전현무는 박천휴의 SNS를 훔쳐보며 인테리어 구상에 나섰다. 그는 의자, 테이블, 조명, 오브제를 구매하겠다고 결심했고, 코드 쿤스트는 "그 정도면 다 사는 거 아니냐"라고 팩폭을 던졌다.
박천휴는 '천휴템'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전현무를 보며 "매장의 생김새가 어딜 가든 비슷한 것 같다. 맥도날드가 어딜 가든 똑같은 것처럼"이라고 중얼거렸다.
이를 듣던 전현무가 "이야, 역시 다르다"라고 감탄하자 박천휴는 "듣다 보니까 사대주의가 있으신 것 같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정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328005602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