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하와이로 떠났던 이유 "둘째 임신했지만 유산"(편스토랑)[TV캡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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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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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야노 시호는 절친한 동생 아유미를 만나 육아와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유미는 첫 아이를 낳은 지 1년이 지난 지금 둘째를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제가 노산이고 여유를 부릴 수 없는 나이라 둘째를 계획 중이지만 굉장히 고민된다"라고 했다. 아유미는 보험 삼아 난자를 얼려둔 상태지만 자연 임신을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야노 시호는 둘째를 원했지만 추성훈, 사랑 부녀는 둘째를 원하지 않았다고. 그러면서 "나 사실 40살에 둘째를 임신했었어"라며 "시험관 시술로. 결국 유산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자연 임신이 아니라 시험관 시술이라 내 잘못인 거 같아 충격을 받아 더는 할 수 없었다"라며 "둘째를 낳아야겠다란 생각을 그만뒀다"라고 털어놓았다.
이후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하와이로 떠났고, 함께해 준 가족들 덕분에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다. 야노 시호는 "굳이 말은 안 했다.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보다는 그냥 옆에 있어 준 느낌이다"라며 가족들의 응원 속 마음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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