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과 휠체어 댄서, '장애가 뉴스가 아닌 일상이 될 수 있길…' [스토리컷]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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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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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과 휠체어 댄서, '장애가 뉴스가 아닌 일상이 될 수 있길…' [스토리컷]](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3.43741254.1.jpg)
청각장애를 가진 세 멤버로 구성된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의 무대에 휠체어 댄서가 함께 오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무대가 시작되고 음악이 후반부에 다다랐을 때, 두 휠체어 댄서가 무대로 등장해 턴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다른 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빅오션의 주위를 돌며 안무를 펼쳤습니다. 무대 막바지에는 두 댄서가 손을 맞잡고 회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빅오션과 휠체어 댄서, '장애가 뉴스가 아닌 일상이 될 수 있길…' [스토리컷]](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3.43732670.1.jpg)
![빅오션과 휠체어 댄서, '장애가 뉴스가 아닌 일상이 될 수 있길…' [스토리컷]](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3.43732668.1.jpg)
![빅오션과 휠체어 댄서, '장애가 뉴스가 아닌 일상이 될 수 있길…' [스토리컷]](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3.43732669.1.jpg)
수많은 가요 프로그램의 무대를 봐왔지만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돌과 지체장애를 가진 휠체어 댄서가 함께 펼치는 무대는 생경한 장면이었습니다.
과연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무대를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들이 또 하나의 벽을 넘는 순간이었습니다.
무대를 마친 후 여성 휠체어 댄서가 다른 댄서들의 도움을 받아 무대를 내려가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무대를 자유롭게 오르내리기에는 아직 힘든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빅오션과 휠체어 댄서, '장애가 뉴스가 아닌 일상이 될 수 있길…' [스토리컷]](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3.43741253.1.jpg)
"장애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말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당연하게 모든 일상을 불편 없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세상. 청각 장애 아이돌과 휠체어 안무가의 활동이 더 이상 뉴스가 되지 않는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빅오션과 휠체어 댄서, '장애가 뉴스가 아닌 일상이 될 수 있길…' [스토리컷]](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3.43732667.1.jpg)
![빅오션과 휠체어 댄서, '장애가 뉴스가 아닌 일상이 될 수 있길…' [스토리컷]](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3.43741251.1.jpg)
![빅오션과 휠체어 댄서, '장애가 뉴스가 아닌 일상이 될 수 있길…' [스토리컷]](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3.43741252.1.jpg)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6727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