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힘 청년오디션...조지연 빠지고 최수진·이상욱 심사위원 합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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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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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청년 정치 인재 발굴을 위한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심사위원이 6인에서 7인체제로 바뀐다. 조지연 의원이 빠지고 최수진 의원과 이상욱 서울시의원(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장)이 합류한다.
27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조지연 의원이 심사위원직을 안 맡겠다고 해서 오늘 최수진 의원을 심사위원으로 새롭게 모셨다"며 "28일 결선을 같이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당초 국민의힘이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위원장 강명구 의원과 심사위원으로 조지연 의원, 방송인 이혁재씨,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송석우씨, 정준하 전국백년소상공인연합회 대외협력국장, 김채수 중앙대학생위원장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막상 현장에서 조 의원은 심사에 불참했고, 대신 이상욱 서울시의원이 심사를 봤다. 당 관계자는 "25일까지는 조 의원이 행사 취지에 공감하고 심사에 참여할 뜻을 밝혔는데, 26일 심사위원 관련 논란 등이 발생한 것이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논란의 핵심인 이혁재씨는 28일 서울 강서구 ASSA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결선에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과거 룸살롱 종업원을 폭행한 이력 등으로 방송계에서 퇴출됐고, '윤석열 전 대통령 무죄' 등을 주장한 인물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8031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