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제가 하와이 태생인데 조부모님이 지금도 거기에서 살고 계신다. 휴가 때 가서 전체 가족에게 밥을 사 드렸다. 할머니, 할아버지 눈엔 제가 아직도 12살 아기라서, 저도 그게 되게 실감이 안 났다.

나띠
저도 자국인 태국에 가서 가족들에게 밥이든 쇼핑이든 제 카드를 꺼내서 긁었다. 저희 부모님도 '우리 딸이 이렇게 컸구나' 놀라워하셨다. 내가 이제 '어른'이 됐다는 생각이 들어, 감회가 새로웠다.

벨
저는 쇼핑을 좋아해서 평소 갖고 싶던 것을 샀다. 그리고 일하던 중에 잠깐 일주일 정도 휴가가 생긴 적이 있는데, 그때 구찌가 저렴한 나라로 여행을 가서 할머니, 엄마, 아빠 거까지 구찌 제품의 선물을 사드렸다.

하늘
저 역시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께 용돈을 드리며 가족들을 위한 플렉스를 했다. 그리고 버킷리스트였던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혼자서 일본에 놀러 갔었는데 너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