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세 감독이 기록한 비상계엄의 밤…'란 12.3', 4월 22일 개봉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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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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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세 감독이 비상계엄의 밤을 기록한 시네마틱 다큐멘터리 '란 12.3'을 선보인다.
'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이들의 숨 막히는 현장 기록을 담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다. 연출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 Duelist', 'M' 등 새로운 비주얼과 문법으로 한국 영화계에 신선함을 더해온 시네아스트 이명세 감독이 맡았다.
이 작품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그날 밤,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나선 이들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는 목표에서 출발했다. 15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제공한 영상과 사진, 50여 곳 의원실 및 보좌진의 기록, 현장 기자의 취재, 유튜버들의 자료 등 전례 없는 아카이빙을 통해 관객을 12월 3일 한가운데로 이끈다.
'란 12.3'은 4월 22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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