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학대·낙서 논란' 이혜영, 깨끗해진 강아지 공개…삭제 후 사과 없이 해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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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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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 학대 논란으로 화제된 가운데, 조용히 해명 사진을 게재했다.
27일 오후, 이혜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낙서 하나 없이 말끔해진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의 반려견은 새 하얀 털을 자랑하며 이혜영과 눈을 맞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 덕에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에게 눈썹, 하트 무늬, 상처 분장, 빨갛게 칠해진 볼 등의 낙서를 한 일상을 공유한 것.
반려견에게 색조화장품을 사용한 듯한 이혜영에 네티즌은 "굳이 이런 행위를?", "이게 동물학대지", "왜 사람 쓰는 걸 강아지에게 해" 등 거센 비판에 나섰다.
논란이 커지자, 침묵하던 이혜영은 별도 입장 없이 조용히 반려견의 게시글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