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혁재 '청년후보 심사' 논란에...국힘 "도움 안 돼…해촉해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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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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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72776
과거 폭행·발언 문제 도마
"부적절" vs "반성 기회 줘야" 엇갈려

과거 폭행 등 물의를 일으켰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것을 두고 당내에서도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진종오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서 이씨를 두고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에게 부적합한 인물이어서 퇴출당한 사람"이라며 "이런 관심 끌기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해촉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당내에서는 이씨가 최근 유튜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내 가치관 기준으로는 무죄"라고 발언한 점도 도마에 올랐다. 당이 의원 총의로 '절윤'을 선언한 상황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반면 과거 행적만으로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과거 잘못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반성하며 후배들에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조언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씨는 전날 국민의힘 광역의원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에 처음으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그는 과거 룸살롱 폭행 사건 등으로 방송계에서 퇴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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