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남친’ 성시경 “이소라, 다시 밖으로 나와 기뻐..박효신 나와줬으면” [Oh!쎈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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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가수 성시경이 만나고 싶은 게스트로 박효신을 꼽았다.
성시경은 첫 녹화 후기에 대해 “소라 누나가 다시 밖으로 나왔다는 것이 신나고 기뻤다. 유튜브도 하시고 공연도 하시고 너무 응원하고. 타이밍 좋게 새 시즌 게스트로 나와주신 것에 천군만마 같은 기분이었다. 다른 분들도 너무 멋있는 뮤지션이 되어 좋지만 제가 나이가 들고 경력이 되다 보니까 점점 소중함을 알게 됐다. 오래 하는 노래가 얼마나 큰 의미인지. 선배님들 노래를 들을 때 기분이 소중해서 미쳐버릴 것 같은 기분. 우리나라에 이소라가 있었지. 선뜻 첫 방송에 나와주신 것도 좋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만나보고 싶은 게스트에 대한 질문에는 “너무 많다. 한국에서는 역시 자주 볼 수 없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박효신 씨. 이런 말을 하면 부담이긴 해서 조심하는데 효신이 정도는 괜찮다. 사정상 못나오면 못 나오는 거고. 나와주면 좋다. 시작하니까 10팀 씩 나왔으면 좋겠다 싶더라. 또 카리나 등 어린 후배들과도 만날 수 있고 아이돌들과 컬래버를 하고 OB YB가 함께 어울리는 것에도 기대가 크다. 지상파가 대단한 이유가 항상 연락을 하고 있는 거다. 개인 방송은 그렇게 할 수 없는데 계속 연락을 하면서 상태를 체크하고 이러니까 이렇게 오래할 수 있는 거다. 제작진 섭외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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