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 한국에서 택시 거절당했다…예약 시스템 몰라 '멘붕' (어서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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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코 일행은 서울의 한 길가에서 택시를 잡기 위해 손을 뻗었지만 지나가던 택시가 탑승을 거부했다.
파코와 일행은 한국의 택시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해 어리둥절해했고 파코의 친구는 "우리가 왜 거절당한 건지 모르겠다. 혹시 덩치가 커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거 아니냐"며 농담 섞인 의심을 드러냈다.
하필 이날은 폭설이 내린 월요일 아침으로 택시 잡기가 특히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를 본 딘딘은 "프랑스에서는 택시가 보편화되지 않았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지 않냐"고 물었고 프랑스인 패널 파비앙은 "택시 앱은 있다"면서도 "택시 수가 많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한국 와서 택시를 처음 타 봤다. 프랑스는 택시가 너무 비싸서 탈 생각도 안 해봤다"고 덧붙였다.
결국 파코의 친구는 검색을 통해 한국 택시의 특징을 파악했고 '빈 차' 표시인 빨간불이 켜진 택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김유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327002544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