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육사 총동창회, 정부에 반기…'사관학교 통합 반대' 집단행동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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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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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정부가 추진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 조직적 반대 운동에 돌입했다.
12·3 불법 비상계엄에 모교 출신이 핵심 세력으로 대거 가담했음에도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던 육사 총동창회가 기득권 유지를 위해 정부 정책에 집단적으로 반기를 든 격이다.
육사 총동창회는 지난 24일 박판준 총동창회장 주관 기수별 간담회에서 3군 사관학교 통합을 저지하기 위한 '액션플랜 2026' 수립 사실을 공지, 회람했다.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이 행동계획에 따르면, 대책위원들을 중심으로 활동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주 1회 대책회의를 통해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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